복습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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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4회 작성일 21-06-2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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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 배운 내용에서 문장 위주로 노트에 정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약 5분이내에 가능합니다. 길어도 10분 이내입니다. 


관련된 연구가 있습니다. 


자신이 배운 내용을 그저 수동적으로 듣고, 본 그룹 1과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타이핑한 그룹 2, 그리고 손으로 직접 노트한 그룹 3을 비교하면 그룹 3이 자신이 배운 내용을 더 많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정보를 받을 때는 항상 sensory 필터를 통해 단기기억으로 갈 것인지 처분 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때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판단을 일차적으로 sensory 필터에서 합니다. 그저 듣고 읽는 것이 여기서 거의 상당부분 걸러지게 됩니다.


그런데 적는 행위를 하게 되면 이 필터를 통과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단기기억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 정보가 단기기억에 머무는 시간은 몇분이 될수도 몇시간이 될수도 있으며 수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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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는 적어도 sensory 필터를 통과하게 됩니다. 즉 첫번째 난관을 통과하게 됩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단기기억(Short-term Memory)필터를 통과해서 결국 장기기억(Long-term Memory)까지 도달해야 우리는 비로소 그 정보를 오래 기억하고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을 때는 단순히 베끼는 것보다는 문장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가급적이면 문장을 보지 않고 직접 적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단어는 물론 문법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나이가 5-7세, 어린 연령의 경우에는 어머니가 자녀의 필기여부를 판단하면 됩니다. 


그리고 일부분들이 컴퓨터 타이핑은 어떤가요? 라고 물어보실거 같은데요. 

타이핑과 손으로 적는 것을 비교하면 손으로 적는 것이 월등히 우세합니다. 손으로 적을때 우리의 두뇌의 많은 부분이 활성화됩니다.

타이핑을 해서 내용을 두배 더 이상 기록할 수 있을지라도 손으로 적는 효과를 능가하지 못하죠.



<정리>

스카이프 채팅창에 있는 내용중 문장위주로 노트에 정리합니다.

단어도 뜻과 함께 정리하면 좋습니다만, 개별적인 단어로 적은 것은 추후에 금방 잊게 됩니다.

따라서 문장위주로만 정리해도 적으면서 그 뜻을 다시 상기하게 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보통 5분 이내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며칠뒤에 다시 보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적기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면>


필기는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그저 눈으로 보면서 베끼기 형태의 Nongenerative 필기와 요약을 하거나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는 등 생각을 하면서 정리하는 Generative 필기가 있습니다.

노트에 자신이 배운 것을 적을때 이 Generative 형태의 필기를 할수록 배움을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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